행복한 추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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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ᆢ

송성화
등록일 2026-02-01 23:16:26 | 조회수 18
딸랑이는 ᆢ
2월에 발령 날 수 있으니
바빠지기 전에 여행가자며
1박2일 부산여행을 가자 합니다ᆢ
언제나 엄마랑 같이 다니던 여행을
이번에는 아빠 하루 연차 내어 같이 가자합니다ㆍ
그렇게 딸랑이는 대전에서
남편과 저는 광주에서 출발해
부산 기차역에서 만났지요
유명하다는 핏자집은 대기줄에 놀라 포기하고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화요리집에서
코스요리를 먹었지요
짧은 여행이기에
딸랑이는 알차게 계획을 세웠고
우리는 아이가 이끄는대로
호호거리며 부지런히 따라다니지요~
해변 열차를 타고
청사포에서 인생네컷도 찍고
향긋한 차도 마시고
되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동해바다 수평선에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은 감탄을 넘어서
황홀한 느낌까지 들었지요
답답했던 마음도 눈녹듯
노을속에 스며들어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네요
따끈한 대구탕으로 저녁을 먹고
딸랑이가 예약해놓은 23층 오션뷰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다 파도소리에
또 한번 감탄을 하고
가까운 해운대 야시장도 구경하고
맛난간식을 사와 오붓하게 맥주 한잔으로
여행의 바쁜하루를 마감합니다
새벽 해돋이를 보고
간단한 차와 빵으로
아침을 먹고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인생사진도 남겼지요
친정 형제들은 단톡에 올려진 사진을 보며
우리 막내 예쁘다~
우리 조카 효녀네~칭찬들을 합니다~
점심으로 초밥을 먹고
카페거리 구경도하고 차도 마시고
딸랑이는 대전행 기차를 타고
우리는 다시 광주로 출발하며
딸랑이와의 즐겁고 행복한
부산여행을 마칩니다~
나의 비타민 나의 딸랑이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새로운 근무지에서도
다 잘 될거야
토닥토닥 말해주고싶네요
나의 딸랑아 알라뷰~♡

행복한 추억찾기 좋은님들도
언제나 행복하시길ᆢ
이제 나만 믿어요 -임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