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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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12월29일~(양력 2월16일) 엄마의 제사를 마치고...

모예순
등록일 2026-02-22 14:43:44 | 조회수 56
엄마가 돌아가신지..
8년째이다.
매년 눈이 오거나
바람 불어서
제사 음식을 준비해서 마치고나면 부랴 부랴 정리해서 오기가 바빴다.
근데..
26년에는 봄날처럼 날씨가 좋다하니
막내가 탕국을 좋아해서 몇시간을 정성을 담아서 ~
낙지 호롱이를 엄마 방법대로 ~
엄마가 좋아하는 세발 나물을 ~ 된장에 버물려서 녹두나물, 고사리.
육전~를 쇠고기,돼지고기.명태전
석화 . 꼬막 등등

봄나들이 가는 마음으로 모두 준비에 영락공원 도착해서
아른거리는 따스한 햇볕과 잔잔한 기온에 엄마 제사를 마치고 나서 막내가족이 맛나게 먹는 모습에
우리 엄마의 마음을 오로시 느낄수 있는 진솔한 진심이 느껴 졌다.
부모라는게 온갖 정성을 들어 음식을 만들때 좋은 기운으로 손끝에 마술을 더 해서 준비 했을 우리 엄마 생각이
흥근하게 났던날..

조카가 낙지호롱이를 양념장에 언져서 먹더니..
맛있는 맛이 입속에서 꽉 잡아 준다는
(유명한 세프 마스터들이 하는 말을 해 주었을때)
진심 뭉클했다.

모 *순 (자신)에게 쓰담 쓰담 하고 싶어졌다.
살아생전에 엄마가 당부하시면서 부탁 한다고
맞이에 남동생이 3명 있는데
태평양같은 마음으로 꼬옥 안고 잘 ~~살아주라고 부탁하셨던걸 드디어
약속을 지킨것 같은 좋은 날이였다고
생각 되니

자신에게 듬뿍 듬뿍 칭찬해서
내년에는 더 맛있게 하고 싶은 다짐으로
약속의 글을 쓰고 싶어서

다짐의 의미로 자신~한테 글을 보내 봅니다.


솔지~~나를 살게 하는 사랑..노래 신청

모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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