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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해라
김덕순
등록일 2026-03-01 13:14:37
|
조회수 25
산깨나 다닌 제가 겁먹은 산이 있네요.
다름 아닌 북한산.
휴무에 맘먹고 벼르고 간 산입니다.
사전 정보 없이 오가는 길만 알아보고 갔는데
초행인지라 고생 많이 했어요.
북한산성 입구 승강장서 하차 했어야 하는데
두 승강장 지나서 하차.
거꾸로 입구까지 걸었습니다.
중간에 북한산 둘레길 걷다 길 잃어 공원에 전화.
북한산탐방센터 어렵게 찾아 출발.
가는 길이 힘들지 않았지만
정상을 코앞에 둔 9부능선에서
다리가 후들후들.
까딱 잘못해서 헛발질하면 천길 낭떠러지.
겁보인 제가 머뭇거리니 등산. 마니아처넘 보이는 50대 중반 아주머니 도움으로 드디어 정상 백운대 찍었습니다.
난간에 선 태극기 배경으로 정상 사진 찍어야하는데
무서워서 가운데 표지석 붙잡고 겨우 한컷!
정상서 보는 풍경이 일품이었답니다.
아슬함이 더해서 그랬는지 정상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어쩌면 북한산은 내 생애의 최고의 산이랄까?
아무튼 북한산서 봄 기운 힌껏 느끼고 왔네요.
양희은 한계령 듣고싶네요!
다름 아닌 북한산.
휴무에 맘먹고 벼르고 간 산입니다.
사전 정보 없이 오가는 길만 알아보고 갔는데
초행인지라 고생 많이 했어요.
북한산성 입구 승강장서 하차 했어야 하는데
두 승강장 지나서 하차.
거꾸로 입구까지 걸었습니다.
중간에 북한산 둘레길 걷다 길 잃어 공원에 전화.
북한산탐방센터 어렵게 찾아 출발.
가는 길이 힘들지 않았지만
정상을 코앞에 둔 9부능선에서
다리가 후들후들.
까딱 잘못해서 헛발질하면 천길 낭떠러지.
겁보인 제가 머뭇거리니 등산. 마니아처넘 보이는 50대 중반 아주머니 도움으로 드디어 정상 백운대 찍었습니다.
난간에 선 태극기 배경으로 정상 사진 찍어야하는데
무서워서 가운데 표지석 붙잡고 겨우 한컷!
정상서 보는 풍경이 일품이었답니다.
아슬함이 더해서 그랬는지 정상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어쩌면 북한산은 내 생애의 최고의 산이랄까?
아무튼 북한산서 봄 기운 힌껏 느끼고 왔네요.
양희은 한계령 듣고싶네요!





